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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 등과 산업용 로봇 고장·예측 기술개발 주력

산업용 로봇의 고장을 미리 예측하고 진단하는 기술 개발을 위해 경북도와 연구기관, 기업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경북도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영주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에서 ‘스마트 제조 플랫폼 고장 예지·진단 기술개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원, 관련기업 및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8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제조 플랫폼을 위한 고장 예지·진단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조립, 용접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로봇의 고장 여부를 사전 예측하고 진단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연구사업이다.

이를 위해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GITC),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PIRL), ㈜신독, ㈜오토로보틱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GITC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KIRO는 로봇, PIRL는 인공지능 전문기술 개발을 담당해 지역의 로봇, 자동설비 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1차년도는 ㈜오토로보틱스사 제조로봇의 고장 예지·진단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플랫폼 개발이 목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차년도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 수행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벌였다.

또 2차년도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개발 방안 및 수행기관 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정성현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기업의 자동화된 제조업 생산설비의 고지능화가 이뤄지면서 관련산업의 고용창출과 인력양성에도 도움이 된다”며 “경북을 스마트 제조 플랫폼 기술의 중심지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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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다경데일리, 케이랜뉴스, 황성신문